작년부터 언젠가는 하고야 말테다.... 라고 벼르고 있었던 시트지 작업ㅋㅋ


이사 온 새 집에 창문도 크고 넓어서 저기다가 붙이면 딱이겠다! 싶어서 만든 것이다.


평소 하나둘씩 모아오던 영문 명언집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말을 인용해서 만들었다.


폰트는 전부 Bebas Neue를 사용해서 타이포 그래피로만 깔끔하게 표현 ㅋ


그나저나 블라인드는 언제달고 ㅜㅜ 거실 테이블은 언제 마련하지 ㅠㅠㅠ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부쩍 관심이 가는 요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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