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8. 07:37 :: STUFF
요새 뉴욝커 생활을 하느라 뉴욝 감성으로 포스팅을 하나 써야겠다. 아침을 때려먹고 학교를 일찍 가려는데 갑자기 커피가 땡겼다. 남자가 커피숍에서 해야할 말은 단 두가지 ('아메리카노요.', '얼마죠?')라는 한 남성잡지의 지침을 따라 생활한지가 어언 3년.. 하지만 오늘 따라 달달한 카페모카가 땡겨서 오늘은 카페 모카를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로 한다.


오늘의 준비물 : 드롱기 E155(맞나?) 에스프레소 머신,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블렌드, 맛있는 우유 GT, 허쉬 초콜렛시럽, 스탠 머그, 소주잔(?) 등등..

커피가루를 계량된 스푼으로 두스푼 담는다

꼴보기 싫으니 바닥에 툭툭 쳐서 편평하게 만들어 주자

이정도면 됐다.

머신에 달려있는 탬퍼로 다져준다.

초콜렛 시럽을 기호에 따라 넣는다 쮹쮺

바닥을 살짝 덮을 정도가 굿.

포터필터를 꼽고 추출을 시작!

에스프레소 샷 글래스는 소주잔으로 대체한다

소주잔이 50ml 정도기 때문에 계량하기 알맞다. 이걸 시럽 위로 투척!

묘한 생김새다

티스푼으로 잘 섞어준다.

스탠머그에 우유를 소량 붓는다.

스티밍!

고운 거품을 만들기 위해 스티밍 완료 후에는 바닥에 쳐준다.

표면장력을 느낄 수 있게 가득 담아준다.

별다방 감성이 포인트!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은 시중에서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원두는 평소 알고 있는 점장님을 통해 할인 구매나 떨이를 득템하는 것으로 한다.

닥치고 학교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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