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9월 16일에 출시되는 스타벅스 VIA를 미리 얻게 되어서 라떼를 만들어 먹어보았다.
레시피 상에는 180ml의 물을 넣어 아메리카노로 먹으라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라떼를 만들어 먹게 되었다. 톨머그가 12온스니까 적당히 줄여서 우유를 부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좀 진했다. 그냥 정량으로 톨사이즈 만들어 먹으면 될듯 ㅋㅋ 맛은 예전 콜럼비아 블렌드 맛이랑 거의 흡사한 듯. 에스프레소로 내린 음료라고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먹을 듯 하다 ㅋ
가격이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외국에서는 12개 들이 10달러 정도 였다고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12,000원 정도 하지 않을까? 뭐 생각 차이겠지만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잘 먹힐 것 같기도 하다. 텀블러에 뜨거운 물 받아서 VIA넣고 휘휘 돌려서 먹으면 바로 아메리카노 완성인데 ㅋㅋ
정발되면 또 사먹어봐야겠다. 스타벅스 비아 굿임여
미디엄 블렌드의 콜럼비아, 엑스트라 볼드의 이탈리안 로스트
오늘 먹어볼 것은 콜럼비아!
집에있던 톨 머그를 사용하였당
스팀 밀크를 만들 때 쓰는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겉으로 봐서는 에스프레소 용으로 갈은 원두 같아 보였는데 물에 닿자마자 잘 녹았다
스티밍 중 ㅋㅋ
스팀머그를 요령껏 돌려줘야 거품을 잘 낼 수 있다
흐음 이정도면 된 것 같다
중간에 가루를 녹이려고 티스푼으로 잘 섞었더니 우유가 좀 적네.....
레시피 상에는 180ml의 물을 넣어 아메리카노로 먹으라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라떼를 만들어 먹게 되었다. 톨머그가 12온스니까 적당히 줄여서 우유를 부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좀 진했다. 그냥 정량으로 톨사이즈 만들어 먹으면 될듯 ㅋㅋ 맛은 예전 콜럼비아 블렌드 맛이랑 거의 흡사한 듯. 에스프레소로 내린 음료라고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먹을 듯 하다 ㅋ
가격이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외국에서는 12개 들이 10달러 정도 였다고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12,000원 정도 하지 않을까? 뭐 생각 차이겠지만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잘 먹힐 것 같기도 하다. 텀블러에 뜨거운 물 받아서 VIA넣고 휘휘 돌려서 먹으면 바로 아메리카노 완성인데 ㅋㅋ
정발되면 또 사먹어봐야겠다. 스타벅스 비아 굿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