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정말 덥다. 장마 끝나면 무더위가 지속된다더니 이건 너무하잖아...
인간처럼 보이기 위해 머리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바로 괜히 나왔나 하는 생각만 들고... 헤어샵가서 내 차례 기다리는 동안 잠깐 스타벅스 이대점 들어가서 커피 빨고 왔다. 얼마나 더웠는지 눈깜짝할 새에 비워버렸다.
오늘은 교수님도 뵈야 되어서 긴바지 입고왔는데.. 하아 정말 너무 덥다. 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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