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마마 생신을 맞이하여 울산에 갔다가 부모님과 같이 문수산 등반. 울산에 있는 산 중에서도 주말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문수산은 경치좋고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는 친숙한 산이다. 문수산 자락에 있는 문수사에서 간만에 기도도 드리고. 내려오는 길에는 부모님과 파전에 막걸리!




먼곳보시는 아바마마

연등

하산 후에는 파전에 막걸리가 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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