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디자인 한 걸 어디다 방출해야 될 것 같아서 A Matter of Line 이라는 코너를 급조했다. 예전 싸이 와 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디렉터스컷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거슨 포스터

리플렛 앞면

리플렛 뒷면


폰트는 요새 핫한 폰트인 아리따를 주로 사용하였고 그린하트 로고체는 Telegrafico를 사용하였다. 주로 포토샵에서 작업해 왔지만 이번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많이 사용하여 만들었다. 로고는 누나가 손으로 스케치한 것을 패스를 따서 만들었다. 포스터는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띄어야되는데 정보를 많이 넣으려는 욕심에 그런 부분이 표현이 안된게 좀 아쉽다. 

인쇄는 성원애드피아를 이용하였다. 묶음 배송했는데 따로 오는 게 얼탱이가 없었지만 품질은 개굿이었으므로 참았다. 리플렛은 아트지 100g, 포스터는 아트지 150g을 사용하였다.

정매수로 신청하느라 수량이 좀 많이 남은 것 같다. 어따 써먹기는 해야할텐데 ㅋㅋ

 

'A MATTER OF 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요' 카드  (0) 2011.10.27
WERUNSEOUL 공략  (0) 2011.10.23
Signature  (2) 2011.09.20
어학원 책 표지 디자인  (0) 2011.08.03
올위닛 여름 엠티 씨디케이스  (0) 2011.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