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6. 20:15 :: FASHION/SALE



지난해 3월, 웍스아웃_Worksout을 통해 국내에 정식 공급을 시작한 오베이_OBEY. 지난 일년간 강렬한 색감과 과감한 메시지를 담은 프린팅 티셔츠를 비롯한 오베이의 여러 제품은 센스있는 패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웍스아웃에서는 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베이의 2012년 Fall/Holiday 시즌의 풀 컬렉션 제품에 대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샘플세일을 실시하였다! 2013년 2월 15일, 아직은 칼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날, 압구정에 위치한 웍스아웃 스토어로 발길을 향했다.



30분 가량 대기하고 나서야 입장 가능했던 웍스아웃 스토어!

이 곳에 왔으면 일단 벽부터 찍어야지! 실제 오베이의 방식 그대로 만들어진 포스터벽!!

예전에는 이거 없었는데? ㅋㅋ 멋지다!

이번 샘플 세일의 가격표! 착하다 착해!

매장 안에 입장할 수 있는 고객의 수를 조절하여 마음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웍스아웃이 취급하는 또 다른 브랜드, 브릭스턴_Brixton도 만날 수 있었다.

오베이 더 자이언트의 문양이 선명한 제품 태그

다양한 종류의 맨투맨과 후드가 판매중!

이 곳에서는 다양한 데님과 팬츠를 볼 수 있었고,

아우터 종류도 다양!! 나는 M-65 자켓을 질렀지~!!

다양한 셔츠도 판매중이었다! 장당 2만원이라니 ㅠㅠㅠ

티셔츠와 나그랑 티도 단돈 1만원에 판매중이었고,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오베이의 아트워크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

오 여기 실크스크린 원판이 있네?! 멋지다~~

여성 제품과 여러 악세서리 이 안쪽에 따로 진열되어 있었고

다양한 비니와 모자 종류도!

오베이에서 데저트 부츠도 나오는구나!?



오픈할 때부터 지난 여름의 샘플세일까지 이 곳에 올 때 마다 올리는 포스팅(셰퍼드 페어리의 OBEY, 한국상륙!스트릿 아트를 입는 방법, OBEY 샘플 세일)이지만이번에는 오베이 측의 스탭분과 함께 이번 세일의 취지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오베이는 국내 딜러들이 단순한 카다로그를 보는 것을 넘어 실제품을 만져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진에서 보듯 풀컬렉션 제품을 샘플로 들여오는데, 오베이의 국내 진출 1주년을 기념하면서 또 그 동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샘플세일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이는 또 다가오는 2013 Spring/Summer 시즌의 시작 직전에 이벤트의 일환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것임을 전했다. 가격도 착하고! 브랜드도 착하고! 이거 뭐 ㅠㅠㅠㅠ 폭풍감동 ㅠㅠㅠㅠ



하여간, 개인적으로는 간단하게 입을 긴팔티와 맨투맨, M-65 자켓을 단 11장에 구입했는데! 안그래도 기본적으로 입을 수 있는 것들이라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ㅋㅋ 앞으로도 오베이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로 찾아볼 수 있기를!




* 좋은 설명해주신 OBEY의 Brand Manager, 김현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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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16 20:1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송2 2013.02.16 20:24

    정말 착한 브랜드..어제 얘기들으면서 한번 놀라고 사진의 가격표를 보니 두번 놀라는 이 순간..ㅠ_ㅜ 오베이 만세 삼촌 저는 셔츠 한장만...^_^ㅋ

    • addr | edit/del etchforte 2013.02.17 14:03 신고

      삼촌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땐 지방 사는 게 죄지 ㅠㅠㅠ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소라 2013.02.16 21:57

    와...........진짜 대박이네요 못가서 후회중ㅠ_ㅠ

    • addr | edit/del etchforte 2013.02.17 00:43 신고

      대박이었지 ㅠㅠㅠ 재고소진 시까지 계속 한다니까 아직 늦지 않았어!

  4. addr | edit/del | reply 민갱님 2013.02.18 17:55

    아 내가 부산에 안 간다면.. 분명 뭘 더 지르고 샀을 게 분명했어요 오빠의 장바구니가 부러웠어요 세재기..